빅데이터 수집나선 택시광고판…도심 우범지대까지 찾아낸다

빅데이터 수집나선 택시광고판…도심 우범지대까지 찾아낸다

wind 2021.04.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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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 골목길의 위험 지역을 파악해 경찰에 미리 알려주고, 도심에서 직접 신선한 채소를 생산하며, 쓰레기통에 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를 나눠준다.

이 때문에 주목을 받는 스타트업 영역이 바로 어반테크다.

모토브는 택시 천장 위에 디지털 광고판을 달아 도시를 스마트시티로 탈바꿈시키는 꿈을 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