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법인 대포통장 323개 만들어 유통 일당 11명 기소

유령법인 대포통장 323개 만들어 유통 일당 11명 기소

wind 2021.04.01 21:49

NISI20171018_0000055257_web_20171018104102_20210401214907833.jpg?type=w647

 

유령법인을 만들어 대포통장을 만들고 유통 시킨 일당이 붙잡혀 기소됐다.

또 유령법인의 계좌 개설을 도운 B씨 7명은 불구속기소 됐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유령법인과 그 지점 총 109개를 설립, 그 명의의 대포통장 323개와 카드 등 총 521개를 만든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