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민간 환경미화원 직영화 검토…내달 용역 착수

통영시, 민간 환경미화원 직영화 검토…내달 용역 착수

wind 2021.03.27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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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가 '민간 환경미화원 직영화 방안'을 검토한다고 27일 밝혔다.

시에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5곳 소속 민간 위탁 환경미화원 132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간 대행 비용은 100억원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