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통신나라’, 비양심적 업체 피해야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통신나라’, 비양심적 업체 피해야

wind 2021.03.26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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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우리의 삶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터넷가입 커뮤니티 '통신나라' 관계자는 "2019년 6월부터 시행된 경품고시제로 인해 모든 온라인 영업점들은 경품금액을 정확히 고지하여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지 말아야 하며 경품의 최대 상한금액은 43~46만원이다"며 "일부 업체들은 인터넷에 가입을 하면 약속했던 사은품이나 요금할인, 현금 등의 혜택을 제공해주지 않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한편 '통신나라'는 2008년부터 카페이름 변경없이 운영되어온 인터넷가입 관련 네이버 최대 규모의 최장수 커뮤니티로 한국정보진흥협회 공식 승인을 받은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