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쉰 적도 있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목 쉰 적도 있지만 소중한 추억으로 남겠죠”

wind 2021.03.15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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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지난해 20여회 진행한, 동화활동가와 함께 책을 읽고 각종 체험활동도 하는 '만지작 꼼지락 책놀이' 프로그램도 올해는 100회로 늘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찾아가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관장은 또 새달부터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취학 후 천권 읽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천권 읽기 달성 축제'에 참석한 뒤 류경기 구청장과 간담회를 한 부모들로부터 취학 후에도 책 읽기를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달라는 요구가 많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