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 뒤 주가 반등 1위 오킨스전자

코로나 충격 뒤 주가 반등 1위 오킨스전자

wind 2021.03.15 18:00

0002536378_001_20210315180017473.jpg?type=w647

 

'코로나 사태'에 따른 충격으로 증시가 바닥권으로 추락한 것은 지난해 3월19일, 세계보건기구가 코로나19 팬데믹을 선언한 지 일주일만이었다.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개발 회사이며, 코스닥시장에서 오킨스전자에 이어 상승률 2위로 나타났다.

전체 상승률 5위권 중 코스닥 상장사는 2곳, 코넥스 2곳, 코스피 상장 회사는 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