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어요] “한과 흥이 녹아있는 트롯으로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트롯 가수 윤서령

[만나고 싶었어요] “한과 흥이 녹아있는 트롯으로 행복을 전하고 싶어요” 트롯 가수 윤서령

wind 2021.03.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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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전국체전>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무대였어요.

"마음이 힘들 때 서령 씨의 노래를 듣습니다", "영혼뿐 아니라 마음까지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서령 씨 노래를 들으면 점점 빠져들고 기분이 좋습니다" 등의 댓글이나 DM이 저를 일으켜 세웠죠.

제 노래로 다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할 수 있다니,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힘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