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인 50명과 50여차례 답사 ‘내 고향의 인문학’ 발굴했죠”

“출향인 50명과 50여차례 답사 ‘내 고향의 인문학’ 발굴했죠”

wind 2021.01.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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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논형 출판사에서 나온 <보절면지-보배와 절의가 숨어있는 보절이야기> 대표필자인 안재원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교수의 말이다.

보사노바는 '보절 사람들이 사진으로 노는 바다'를 줄였다고 한다.

지난 20일 서울대 연구실에서 안 교수와 김 대표, 최미숙씨, 소재두 논형 대표를 함께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