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성남시 “IT 기술로 고독사 위험 사전에 파악을”

창원·성남시 “IT 기술로 고독사 위험 사전에 파악을”

wind 2021.02.0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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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살다가 숨져 주검이 뒤늦게 발견되는 이른바 '고독사'를 막기 위해 경남 창원시가 발 벗고 나섰다.

지난해 창원시에선 2건의 고독사가 발생한 바 있다.

경기도 성남시도 고독사 등 위기상황에 신속대응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에 '안전 알림 사물인테넷 기기'를 설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