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무통 화장실’ 딸린 숙소에, 속헹 벗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이 ‘고무통 화장실’ 딸린 숙소에, 속헹 벗들이 그대로 있습니다

wind 2021.02.0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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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다니는 길 옆에 나무판자 몇 개 걸쳐놓은 고무통.

20대 여성 노동자도 이 화장실을 쓴다.

여기 농장주는 비닐하우스 안에 조립식 패널로 지은 숙소와 이런 화장실을 이주노동자에게 제공한 대가로 매달 15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