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교향악이 이달 말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협연으로 관객들을 만난다.첼리스트 홍진호는 오는 7월 예술의전당에서 리사이틀을 펼친다.서울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7일과 28일 이틀 간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정기공연 '2021 서울시향 선우예권의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1&2'를 무대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