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과 공동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의료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30일 밝혔다.SK텔레콤은 메타러너 등 AI 역량을 기반으로 의료 빅데이터를 분석‧학습해 AI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한다.메타러너는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분야별로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는 AI 자동화플랫폼으로 수많은 의료 영상을 라벨링하고 학습하는 시간을 대폭 축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