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가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분노의 질주:더 얼티메이트'는 2275개의 스크린에서 24만 99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주말인 21일부터 24일까지 모은 총 관객수는 62만 8019명으로 누적관객수는 113만 289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