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1일 만에 신규 확진 한자리…노래방은 집합금지

대구 41일 만에 신규 확진 한자리…노래방은 집합금지

wind 2021.01.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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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일 만에 한자릿수로 떨어졌다.

대구에서는 3차 유행 이후 많게는 하루 43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대구에서는 지난 18~19일 노래연습장에서 일하는 여성 4명이 확진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