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청은 22일 정보관련 부서 소속 경찰관 ㄱ씨가 전날 21일 오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안산시 콜센터 및 가족 모임과 관련해 3명이 추가로 확진돼 도내 관련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이 콜센터에서는 19일 직원 1명이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같은 날 직원 3명, 다음날인 20일 직원 가족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