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동안 다섯 차례나 한 자릿수를 보이는 등 다소 주춤하고 있다.하지만 방역당국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정요양병원의 확진자 발생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1일 광주시의 말을 종합하면, 전날 기준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469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