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솜털보다 더 포근한 스웨터, 뭘 고를까?

[ESC] 솜털보다 더 포근한 스웨터, 뭘 고를까?

wind 2021.01.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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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 브랜드가 캐시미어 스웨터를 대거 선보이며, 고급 소재의 대중화를 이끌었지만 캐시미어는 '섬유의 보석'이라는 별칭이 있는 값비싼 소재다.

울의 몇 안 되는 단점 중 하나가 감촉이 까슬까슬한 것인데, 캐시미어는 일반적인 울 스웨터보다 훨씬 부드럽다.

만약 스웨터를 깔끄러워 못 입고 있다면, 적당한 가격의 캐시미어 스웨터를 하나 장만하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