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선교단체가 운영하는 대전의 기숙형 비인가 국제학교에서 하루에만 1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신천지'와 '인터콥'에 이은 대규모 확산 사태의 불씨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는 자살시도를 하는 등 고통의 시절을 보내다 신앙으로 이를 극복하고 영어를 배웠으며, 대전과 천안에서 시사영어학원을 운영하며 전도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다음세대살리기운동본부'를 2010년 설립해 선교활동을 해왔으며, IEM국제학교를 설립해 10명 단위로 유럽 등에 단기선교를 보내는 비전트립을 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