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혈압·심전도 측정 ‘삼성 헬스모니터’ 앱 31개국 진출

삼성전자, 혈압·심전도 측정 ‘삼성 헬스모니터’ 앱 31개국 진출

wind 2021.01.27 11:15

0002530354_001_20210127111504166.jpg?type=w647

 

삼성전자의 건강 모니터링 앱 '삼성 헬스모니터'가 다음달에 전 세계 31개국에 새롭게 진출한다.

양태종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헬스팀장은 "지난해 6월 삼성 헬스모니터 앱이 국내에서 최초로 출시된 이후 약 100만명이 사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헬스모니터 앱을 활용해 혈압과 심전도를 측정하려면 사용자가 자신의 스마트 워치와 갤럭시 스마트폰에 모두 삼성 헬스모니터 앱을 내려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