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안디옥교회와 광주 티시에스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들이 잇따라 발생해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확진 판정을 받은 안디옥교회 부목사는 지난 24일 다섯 차례에 걸친 대면예배 때 모두 참석했던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안디옥교회 부목사의 자녀 1명이 광주 티시에스 국제학교 재학 중 양성 판정을 받은 것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