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물 사이트, 한달에 33억명 방문했다

성착취물 사이트, 한달에 33억명 방문했다

wind 2021.01.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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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세계에서 방문자가 9번째, 10번째로 많은 웹사이트는 성착취물 공유사이트였다.

방문자 수 기준 50위 이내 웹사이트에는 엑스비디오, 폰허브 외에 xnxx, xhamste 등 모두 4개 사이트가 순위에 올랐다.

10위에 오른 폰허브는 캐나다 몬트리올에 근거지를 둔 포르노 업체 마인드긱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불법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이 유통되는 경로로 악명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