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사람일수록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주거 빈민과 야외 노동자의 건강과 생명이 위협받고 어떤 이들은 일자리가 불안해진다.지나 매카시 백악관 국가기후보좌관은 최근 백악관 유튜브 영상에서 "기후변화는 건강·인권·인종 등의 이슈가 교차하는 지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