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해 '코로나 특수'를 누리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다.쇼핑,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커머스 사업 부문은 지난해 1조89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중소사업자들의 온라인 전환이 계속되면서 지난해 4분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76%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