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22명이 부제서품식을 통해 부제가 됐다.사제 서품식 뒤 서울대교구 소속 사제는 959명이 된다.이번 서울대교구 사제·부제 서품식 주제성구는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