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 통계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인 평균 기대수명은 82.7년이다.노인 관련 센터나 복지관에서 실무를 경험하거나 상담 경력이 있어야 노인심리상담 관련 직업에서 활동할 수 있다.사회복지사가 노인심리상담사 자격을 갖추고 현장에 투입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