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뚫거나 세우거나~ 우리 집 벽의 무한변신

[ESC] 뚫거나 세우거나~ 우리 집 벽의 무한변신

wind 2021.02.0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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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 뒤, 코로나19가 휩쓸고 지나간 이 시절 생활의 변화를 돌이켜보면 어떨까.

여러 변화 가운데 우리가 집에 쏟은 관심은 무엇보다 큰 비중을 차지할 것 같다.

벽을 세워 바꾼 공간 내부에도 변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