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 생태계 분석해 빅데이터 구축… 신약개발 발판으로" [인터뷰]

"미생물 생태계 분석해 빅데이터 구축… 신약개발 발판으로" [인터뷰]

wind 2021.07.0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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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천랩이 올해 하반기 미국시장 진출로 성장궤도 진입에 나선다.

신규 미생물 분석서비스 판매 등 미국법인의 본격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현재 천랩은 자가면역 질환, 간 질환, 장 질환, 뇌질환 등 대부분 질병이 마이크로바이옴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 이를 관리하는 헬스케어 서비스와 신약 개발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