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MZ세대가 전사 혁신을 주도, 하반기 사업전략에 이들 의견을 대폭 반영키로 했다.
미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메타버스 연계 신사업부터 모바일 결제 플랫폼 '신한PayFAN'의 뉴 브랜딩,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MZ세대 맞춤형 브랜드 혁신 등이 역멘토링을 통해 추진되는 대표 사업들이다.
특히 8월 출범하는 마이데이터 기반 신사업의 성공적인 론칭을 위해 MZ세대 워킹그룹들이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과 플랫폼 마케팅, 각종 브랜딩 업무에도 참여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