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 신창동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지난 2일 광주시비정규직센터와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광주광역시는 16일 올해 30곳 이상의 아파트와 '행복한 아파트 만들기 상생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상생협약은 아파트 단지에서 일하는 60~70대 경비원·미화원 등의 고용안정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