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 청송과 함께 경북 3대 오지로 꼽히는 봉화에서 319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봉화군은 확진자가 방문한 봉화해성병원을 방역하고 다른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봉화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319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