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3대 오지’ 봉화에서 319일 만에 확진자 발생

경북 ‘3대 오지’ 봉화에서 319일 만에 확진자 발생

wind 2021.02.1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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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청송과 함께 경북 3대 오지로 꼽히는 봉화에서 319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봉화군은 확진자가 방문한 봉화해성병원을 방역하고 다른 접촉자가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봉화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319일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