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최연소 당협위원장인 1990년생 김용태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11일 신임 청년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김 신임 최고위원은 21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을 지역구 출마를 준비했으나, 통합당이 해당 지역에 배현진 후보를 공천하면서 험지인 경기 광명을에 공천받아 결국 낙선했다.이후 경기 광명을 당협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