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103호 정이품송이 이름값을 하고 있다.속리산 숲 체험 휴양마을 나들목 2㎞에도 정이품송 후계목 600그루를 심었으며, 정부인송 후계목 분양도 추진하고 있다.신 팀장은 "정이품송·정부인송 후계목 세트 분양 계획도 있다. 분양 수익금은 모두 이들 후계목을 안정적으로 길러내는 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