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과 관련해 접촉자 5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206명으로 늘었다.또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확진자도 2명이 늘어 누적 79명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