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기, 중구 생활인구 크게 줄고 강동·은평은 늘어나

코로나 시기, 중구 생활인구 크게 줄고 강동·은평은 늘어나

wind 2021.02.18 15:24

0002533164_001_20210218152350549.JPG?type=w647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서울시 일일 평균 생활인구는 2020년 2월23일 코로나19 심각 단계 이후 단기체류 외국인 급감 등으로 하락한 이후 전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했다.

12월 3차 대유행 시기 서울 생활인구는 서울 외 지역에서 인구 유입이 줄어들면서 최대 7.4%까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