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지하철 관련 불편신고가 가장 많았던 달은 언제였을까.전체 불편신고 내용을 보면 "덥다", "춥다" 등 열차 낸·난방 관련이 가장 많았다.지난해 지하철 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고 '또타지하철' 앱에서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기능 기능이 추가된 데 따른 것이라고 공사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