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산 바라보며 숲속에서 책 읽는 듯

일자산 바라보며 숲속에서 책 읽는 듯

wind 2021.02.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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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일상에서 코로나19로 집 밖을 나서기도 쉽지 않은 요즘, 일상생활이 급변하면서 심리 방역 또한 필요하다는 말이 나온다.

도심 속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도서관에서 마음을 치유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강동구에는 일자산 공원 맞은편에 있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쉬어 갈 수 있는 치유의 책 숲 둔촌도서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