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체류형 영농인력 숙소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이들 체류형 영농인력에게는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숙소로 제공할 방침이다.현재 여성인력으로 구성된 2팀 6명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