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관련 제품을 생상하는 전북 군산형일자리와 부산형 일자리를 '상생형 지역일자리'로 선정됐다.이번에 전북 군산은 전기차, 부산은 전기차 구동유닛 생산사업으로 상생형지역일자리에 선정됐다.전북 군산형 일자리는 현재 5개 자동차 부품 유휴 공장과 실직 상태인 숙련노동자를 활용해 전기차 생산 클러스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