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국가예방접종 하루를 앞둔 25일 정오 인천 부평구 부평구보건소에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도착했다.접종 대상은 65살 미만 요양원 입소자와 종사자로, 부평구 전체 백신 접종자는 2500여명이다.백신 배송에 앞서 이날 오전 박남춘 인천시장과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부평구보건소를 찾아 백신 입고 및 접종 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