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8일 국회에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제4차 재난지원금을 확정했다.지원 대상도 3차 재난지원금 지급 때보다 200만명 가량이 늘었다.특수고용노동자·프리랜서·법인택시 기사·부모 실직 대학생,·노점삼 등이 새로 지원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