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듣고 소화할 수 있는 말도 아니지만 아무나 쉽게 할 수 있는 말도 아니다.그래도 누군가는 해야 할 말이다, 세상이야 듣거나 말거나.이 시리즈는 전남 순천사랑어린학교장 김민해 목사가 발간하는 <월간 풍경소리>와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