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를 맞아 본격화된 비대면 원격 교육을 위해 케이티가 통합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다.
케이티는 국내 최초의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케이티 에듀' 상용 서비스를 올해 1학기 개학일부터 전국 교육청 산하 주요 학교에 유상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케이티 에듀'는 실시간 화상 수업을 비롯해 수업 교재 제작 및 관리, 출결 관리, 과제 제출 등 학사 관리까지 원격 수업에 필요한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