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윤정미의 '핑크&블루 프로젝트'가 사진 그림책으로 출간됐다.<뉴욕타임스> 등 다수 매체에 소개돼 호평 받은 윤 작가의 전시는 여성-핑크-주방놀이, 남성-블루-자동차의 '젠더-컬러' 코드를 비판적으로 고찰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어린이·청소년 책 작가 소이언이 설명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