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년 전 서울 주민은 어떻게 살았을까

1700년 전 서울 주민은 어떻게 살았을까

wind 2021.03.02 05:03

0002534582_001_20210302050335544.jpg?type=w647

 

가장 오래된 서울 사람의 얼굴이 돋보기 렌즈 속에 나타났다.

백제인 얼굴을 새긴 토기 뚜껑은 2017년 서울 송파구에 있는 초기 백제 왕성 추정 터인 몽촌토성 북문 백제 도로 터에서 나온 5세기 중엽 유물이다.

현재 서울 송파구 방이동 몽촌토성 사적 내 한성백제박물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