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과 무역의 조화'를 내세우며 한국·유럽연합 등 세계무역기구 50개 회원국이 참여하는 '무역·환경 지속가능성' 협의체가 오는 5일 공식 출범한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그동안 전기차·수소차 등 환경상품의 무역자유화를 위한 복수국간 협상이 지지부진했으나, 지난해 11월 WTO 50개국이 참여해 구성한 '무역과 환경 지속가능성 논의'가 오는 5일 첫 공식회의를 열고 출범하는 등 환경제품·서비스 교역을 둘러싼 새로운 국제 통상규범 제정 움직임이 활발하다"고 설명했다.
TESSD는 한국·유럽연합·호주·캐나다 등 WTO 50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는 환경과 무역 논의 협의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