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임원면접에서 합격권에 있던 여성 두명을 떨어뜨리고 불합격권이던 남성 두명을 합격시켰다.최종 합격자의 남녀 성비가 4 대 1이 되도록 사전에 계획했다.케이비국민은행은 2015년 상반기 신규 채용에 남성 지원자의 서류점수를 크게 높여 합격권에 있던 여성 지원자 112명을 불합격시켰고 신한은행도 2015년 상반기 채용에 남녀 합격 비율을 미리 3 대 1로 정해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