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젊은 기수 손상우, 부산시장에 도전하다

30대 젊은 기수 손상우, 부산시장에 도전하다

wind 2021.03.11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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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7일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후보자를 가려내는 각 당 경선이 마무리됐다.

손상우 미래당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30대로 가장 젊은 예비후보다.

부산에서 태어난 그는 부산에서 대학교를 마치고 일본에서 3년 동안 유학생활을 하며 그곳에서 기본소득을 알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