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김종훈 선진정밀 대표와 도후남 선진오토 대표 부부가 각각 1억을 기부해 고액기부자 클럽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선발팀에겐 기술사업화 지원금과 경영 노하우, 연구개발 인프라 등을 지원한다.관훈클럽은 11일 오전 10시 한국언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초청해 관훈토론회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