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가 이달부터 '마을공인중개사'를 23곳 지정·운영한다.업체별 위치와 전화번호는 용산구청 누리집 종합민원 난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는 이 밖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용산구지회와 함께 저소득층 부동산 무료 중개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