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햇빛·바람 등을 활용한 발전사업의 이익 일부를 주민한테 돌려주는 첫걸음을 내딛는다.신안군은 16일 "태양광발전 사업에 조합원으로 참여한 안좌도 주민 3천여명한테 다음달부터 당기순이익의 30%가량을 돌려주는 이익공유제를 실현한다"고 밝혔다.시설이 설치된 발전소와의 거리에 따라 주민 1명당 연간 40만~160만원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